이제 도쿄 가면 일본어 할 필요 없네! VIDEO: Tokyo station installs face-to-face translation tool
올 가을 도쿄 기차역에서 동시 대면 언어 번역이 제공될 예정이다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한국어 및 중국어 가능
일본은 그것의 최첨단 기술로 유명하고, 그것의 최신 창작물은 언어 장벽을 깨기 위한 중대한 단계다. Voice Biz UCDisplay라는 이름의 새로운 기기는 일본어와 11개의 다른 언어들 간의 라이브 대면 번역을 제공한다.
인쇄 회사 토판에 의해 개발된 이 번역 도구는 창과 같은 화면으로 가장 잘 묘사될 수 있다. 두 사용자가 대화할 때 실시간 번역은 화면의 양쪽에 텍스트 거품으로 나타나다. 투명한 품질은 눈을 마주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얼굴 표정도 전달할 수 있다. 이는 보통 번역 앱을 통해 대화할 때 손실되는 것이다.
세이부 철도는 해외 여행객을 염두에 두고 도쿄의 세이부-신주쿠 역에 이들 번역 화면 중 하나를 설치해 3개월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티켓을 구입하거나 정보를 요청할 때 역무원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세이부 철도는 시범 단계가 끝나면 가을까지 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시범 운영 결과에 따라 다른 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 장치에 포함된 언어 중에는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한국어 및 중국어가 있다. 더욱 부드러운 번역을 위해 Voice Biz UCD 디스플레이는 다른 언어로 가기 전에 먼저 영어로 번역하는 대신 일본어에서 다른 언어로 직접 전환하는 일본어 제작 번역 엔진에 의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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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pan은 처음에 VoiceBiz라고 불리는 번역 앱을 제공했다"라고 Topan의 사회 혁신 센터 매니저 Tomoaki Nosaka가 Japan Times에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번역 엔진을 투명 디스플레이에 구현함으로써, 외국인과 청각 또는 언어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을 도울 수 있는 보편적인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와 같이, 그것은 또한 사용자가 그들의 쿼리를 입력할 수 있는 키보드 기능뿐만 아니라 일본어와 일본어 간의 옵션 덕분에 청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귀중한 접근 도구다.
이 편리한 창조물로, 관광객들이 돌아다니는 것과 여행 직원들이 그들을 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은 또한 국제적인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주요한 돌파구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만일 여러분이 이번 시즌에 바쁜 세이부-신주쿠 역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Voice Biz UC 디스플레이가 실제로 작동하는 것을 보고 싶다면, 그 스크린은 특급 매표소 옆에 위치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imultaneous Face-to-Face Language Translation Will Be Offered at Tokyo Train Station This Fall
(Source: mymodernmet.com/voice-biz-ucdisplay-simultaenous-translation-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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