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남여 동반 은메달 쾌거 VIDEO: ISU World Figure Skating Championsh



피겨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은메달 이해인
김연아 이후 10년 만 메달


   지난 24일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으로 떠오른 이해인(17·세화여고)이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피겨퀸' 김연아 이후 10년 만에 메달을 사냥에 성공한 것이다.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https://youtu.be/Wwz4A9bMzT8


피겨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최초 은메달 차준환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또 한 번 새 역사를 썼다.

차준환은 25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96.39점을 획득,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99.64점을 더해 총점 296.03점으로 최종 2위에 올랐다.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https://youtu.be/YfXGeDVrhk8



이해인 갈라쇼
https://youtu.be/pXkizTIIC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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