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폭동 진실 밝혀진다...케빈 매카시 하원의장, 폭스뉴스 터커 칼슨에 영상 독점 제공...미 민주당 멘붕? Exclusive: McCarthy gives Tucker Carlson access to trove of Jan. 6 riot tape
발췌본 앞으로 몇 주 간 동안 폭스 뉴스 통해서 방송
결정적 근거: 경찰이 폭동자들에게 문 열어줘
미 민주당, 1.6 위원화 만들어 일방적으로 밀어부쳐
거짓 조작 포함
터커 칼슨, "미국은 비밀과 기만의 정권"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폭스뉴스의 터커 칼슨에게 1월 6일 폭동의 41,000시간의 국회의사당 감시 영상에 대한 독점적인 접근권을 부여했다고 맥카시 소식통이 말했다.
칼슨 TV 제작자들은 지난주 국회의사당 구내 곳곳에서 여러 카메라 앵글을 포함한 보도를 파헤치기 시작했다. 발췌본은 앞으로 몇 주 안에 방영될 것이다.
그것이 중요한 이유: 칼슨은 반란을 "반달리즘"이라고 경시하며 1/6에 대한 공식적인 설명에 반복적으로 의문을 제기했다."
이제 그의 쇼인 폭스 뉴스의 "터커 칼슨 투나잇"과 스트리밍 서비스 폭스 네이션의 "터커 칼슨 투데이"와 "터커 칼슨 오리지널스"는 엄청난 양의 원료를 가지고 있다.
칼슨은 나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영상이 비밀로 유지되어야 할 합법적인 이유가 전혀 없었다."
"만약 대중들이 알고 싶어하는 질문이 있었다면, 그것은 1월 6일에 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정의에 따르면, 이 비디오는 그것을 밝혀낼 것이다."
현실 확인:
1월 6일 위원회는 작년의 청문회에서 그 장면의 수많은 발췌내용을 보여줬다. (위원회의 아카이브를 참조.)
매카시 대표 간의 소통에 따르면 칼슨과의 과정은 2월 초에 시작되었다.
기록 보관소는 이전에 14,000시간으로 보고되었다. 이제 훨씬 더 많다고 들었다.
맥카시는 지난달 State Hall에서 기자들에게 "미국 대중은 정치적 근거로 작성된 보고서 대신 실제로 일어난 모든 것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칼슨은 지난달 자신의 방송에서 "미국은 비밀과 기만의 정권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칼슨은 지난해 이번 공격을 "폭도 폭력의 발생, 최근 기준으로 잊을 수 없을 정도로 경미한 발생"이라고 불렀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axios.com/2023/02/20/kevin-mccarthy-tucker-carlson-jan-6-riot-footage)
[해설]
강미은 숙명여대 교수
k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