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공직 기강

#1 초유의 인사 항명에 뒤숭숭한 경찰

  송무빈 서울지방경찰청 경비부장(경무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정부가 발표한 치안감 승진인사에서 누락된 뒤 언론을 상대로 입장을 밝히고 있다. 

https://hankookilbo.com/News/Read/201811301775018412

연합뉴스

#2 이번엔 단체골프?… 靑, 특별감찰반 전원교체

시민폭행 음주운전에 이어 단체골프...기강해이 논란 커질 듯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실 특별감찰반(특감반) 직원 중 일부가 근무시간에 단체로 골프를 쳤고, 이 사실이 청와대 내부 감찰을 통해 드러났다는 보도가 29일 나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9/20181129030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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