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일본 교토 가정식 ''센마이즈케' 무 절임 작업 한창 VIDEO: 厚さ2.6ミリの職人技 寒いほど甘い千枚漬け、最盛期


厚さ2.6ミリの職人技 寒いほど甘い千枚漬け、最盛期

毎日新聞


佐藤秀男2018年11月7日10時54分

京漬物「千枚漬け」の漬け込みが最盛期を迎えている。京都市伏見区の「大安(だいやす)」では立冬の7日、はっぴ姿の職人が特製のかんなで聖護院(しょうごいん)かぶらを厚さ2・6ミリに削り、たるに敷き詰める様子が報道関係者に公開された。


千枚漬けの伝統的な漬け方が報道陣に公開された=2018年11月7日午前8時48分、京都市伏見区、佐藤慈子撮影




 かぶらは直径20センチ、重さ2キロほど。9月から来年5月ごろまで、約8万個を約1千個のたるに詰める。3日間塩漬けにした後、いったんたるから出し、昆布やみりん、酢などを混ぜた調味液で2日間漬け込むとできあがる。


 かぶらは寒くなると甘みが増すため、この時期に漬け込むとよりおいしくなるという。(佐藤秀男)


 

맛있는 일본 교토 가정식 ''센마이즈케' 무 절임 작업 한창 


교토 특산품


입동인 7일, 교토 풍물시 '센마이즈케' 무 절임 작업 절정. 

교토 노포 '다이야스'가 전통기술 공개, 가부라 무 절이기 선보여


"순무 절임 "담그기가 성수기를 맞고 있다.교토시 후시미 구의"다이안(너무 야스)"에서는 입동인 7일 하쯔피 모습의 장인이 특제의 대패로 쇼고잉순무를 두께 2.6㎜에 깎고 통에 깔아 놓는 모습이 보도 관계자들에게 공개됐다.


순무는 지름 20㎝, 무게 2킬로 정도. 9월부터 내년 5월경까지 약 8만개를 약 1천개의 통에 담는다.3일 간 절인 뒤 일단 통에서 꺼내어 다시마, 미림, 식초 등을 섞은 조미 액을 2일 간 담그면 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eo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薄く切ったかぶらがたるに並べられていく=2018年11月7日午前、京都市伏見区、佐藤慈子撮影

https://www.asahi.com/articles/ASLC66RY7LC6PLZB0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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