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시상식..."61명 수상의 영광"


제26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시상식..."61명 수상의 영광"


61명 수상의 영광, 건설기능인 자긍심 고취

선진기술 탐방, 해외산업연수 특전 기회 


"건설현장 실제 일은 기능공이 다해"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26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철근 배관 건축목공 등 14개 종목 6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31일 제26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시상식 모습. [사진제공=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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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상자 61명 중 여성기능인도 13명에 달했다. 직종별 1위 입상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2위, 3위와 장려상 입상자는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상과 상금을 받았다.  


아울러 1, 2, 3위 입상자는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특전이 부여된다. 장려상 수상자를 포함한 입상자 전원에게는 31일부터 2박 3일간의 해외산업연수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유주현 회장을 비롯해 정경훈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 백종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이상호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전병국 건설기술교육원장 등 유관기관장, 수상자 가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유주현 회장은 "최근 국내 건설산업은 일감부족과 경쟁심화로 난관에 봉착해 있지만, 건설산업 구성원 모두의 열정과 의지가 더해진다면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과 품질향상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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