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건설사 상시 채용 소식


대형 건설사 상시 채용 소식


현대건설 경력직·대우는 장애인 상시채용


   현대건설은 경력직을 상시채용 중이다. 


모집 분야는 고층 건축·토목·건축·플랜트발전·연구개발·품질·공정·사업지원 등이다. 현대건설 홈페이지에서 지원접수를 하면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가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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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장애인·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상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등록된 장애인이거나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의한 취업지원대상자다. 모집은 건축, 안전, 보건, 품질 분야가 대상이다. 이 중 보건관리자의 경우 의사 또는 간호사, 산업보건지도사, 산업위생기사(산업기사), 환경관리(대기)기사 등의 자격 요건이 있다. 전형과정은 서류전형, 본사면접·인성검사, 현장면접 등이다.


SK건설은 

사무지원 분야에서 장애인 특별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요건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장애인이거나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상이등급에 해당해야 한다.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 조건이 있지만 전공제한은 없다. 서류 전형 이후 인성검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는 26일까지 진행하고 인성검사 및 면접을 내달 1~8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중견건설업체 대방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28일까지이다. 분야는 건축, 공무, 예산견적(수주예산), 설계(건축), 전기, 설비, 상품개발부, 고객만족부, 영업관리부(상가운영팀) 등이다.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 하면 된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S61UFMKO3




계룡건설이 2018년 정규직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25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관리 ▲토목 ▲건축 ▲설비 ▲전기 등이며, 지원자격은 모집부문 해당 전공자로 2019년 1월 입사 가능하고, 전 학년 평점 B학점(3.0) 이상인 자다.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보훈대상자 및 외국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채용전형은 지원서접수→서류전형→실무진 면접→경영진 면접→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하며, 지원서는 오는 11월 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에서 계룡건설 신입사원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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