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공공주택 시공책임형 CM사업에 첫 발


대림산업, 공공주택 시공책임형 CM사업에 첫 발


‘보령명천 A1 + 계룡대실 2BL 아파트 시공책임형 CM사업’ 수주


   대림산업은 10월 17일(수) LH가 발주한 ‘보령명천 A1 + 계룡대실 2BL 아파트 건설공사 시공책임형 CM사업’을 수주하면서 그룹 최초로 공공주택 시공책임형 CM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이 사업은 시공사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시공 시 예측되는 어려움과 시공 노하우를 설계에 미리 반영하는 모델입니다. 이를 통해 설계 변경 요소를 최소화하여 설계 변경으로 인한 공기 연장과 추가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보령명천 A1 조감도




계룡대실 2BL 조감도


‘보령명천 A1 + 계룡대실 2BL 아파트 건설공사’는 두 사업지가 묶인 패키지 형식으로 충청남도 보령시 명천동 보령명천택지개발지구에 1,382세대, 충청남도 계룡시 두마면 계룡대실도시개발구역에 615세대를 신축하는 공사입니다. 총 공사금액은 1,807억원(VAT포함)으로 대림산업의 지분은 약 50%인 885억원입니다. 

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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