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증명한 한국 정부의 거짓 요구


구글이 증명한 한국 정부의 거짓 요구


  민주당이 수많은 인력과 시간을 투자해 구글에 고성국TV가 '가짜 뉴스'라고

관련 영상 삭제 요청과 관련해 구글 측은 '구글 방침에 위배된 것 없다"라고 삭제 거부를 했다. 


이는 매우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진짜 뉴스를 가짜 뉴스로 둔갑시킨 민주당 의원들. 구글코리아에서/

왼쪽부터 안진걸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전현희 간사, 박 위원장, 서누리 변호사. 

[박광온 의원실=뉴스1]/중앙일보


또 광주 5.18은 폭동이라는 뉴스 삭제도 단호히 거부했다.

민주당이 요구한 모두 104건의 삭제 요청이 거부되었다




구글은 왜 미국의 전형적인 좌편향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

가짜 뉴스가 아니었기때문이다 즉 '진짜 뉴스'이었기 때문이었다.


수많은 인력 시간을 들인 민주당 주장 '가짜뉴스'는 헛수고를 한 것이다.

국민들은 안다. 가짜 뉴스가 아니라는 것을


민주당 뒤에는 청와대가 있을 것이다.

자신들에 불리한 우파에 대한 탄압의 일환이었던 것.


심지어 삭제 요청 전에 구글세 도입 주장도 했다


혹 떼려다 도로 혹 붙이는

결국, 자신들의 신뢰성만 떨어뜨린 격이 됐다.


국민들은 좌익의 청와대 민주당 그리고 좌편향 언론의 말말말은

일단 의심하고 보게 된다.


"역사의 진실은 시간에 비례에 밝혀진다"


구글, “5·18은 폭동” 유튜브 가짜뉴스 삭제 요청에 “삭제 못한다”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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