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녹색건축 최우수 등급(그린 1등급) 취득 단독주택


국내 최초 녹색건축 최우수 등급(그린 1등급) 취득 단독주택


고양시 덕양구 '해바람 주택'


 

단독주택으로 국내 최초 녹색건축 최우수 등급(그린 1등급)을 취득한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해바람’ 주택(지상 3층, 연면적 196㎡). 녹색건축 인증은 에너지 절약 및 환경오염 저감에 기여한 친환경 건축물에 대한 인증제로, 최우수(그린 1등급)부터 일반(그린 4등급)까지 4등급으로 나뉜다. 2002년 인증제 시행 후 단독주택이 녹색건축 인증을 받은 사례는 있었지만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해바람 주택이 처음이다.

글 김영조(건축사사무소 여헌) | 사진 김경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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