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로요네센마이다' 계단식 다랑이 논에 LED 2만 5천개 장관 VIDEO: 棚田あぜ道彩る4色 国指定名勝の白米千枚田


棚田あぜ道彩る4色 国指定名勝の白米千枚田



ライトアップされた白米千枚田=石川県輪島市で2018年10月13日午後6時11分、猪飼健史撮影




 

일 '시로요네센마이다' 계단식 다랑이 논에 LED 2만 5천개 장관'


이시카와・와지마의 국가지정명승지 '시로요네센마이다'에 LED 2만 5천개 설치, 

라이트업. 환상적 풍경 연출, 13일~내년 3월 10일 출처 교도통신


*시로요네센마이다 白米千枚田

일본의 유명한 다랑이 논 

1004개의 논으로 구획되어 한 가구 당 하나의 논을 소유하고 있고 (실제로는 1004개 이상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기계의 도움 없이 모두 사람의 힘으로만 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와지마에서 스즈쪽으로해안을 따라 20분 정도 달리면 노토반도의 관광 spot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축에 드는 다랑이논 '시로요네센마이다'가 나온다 출처 네이버블로그 허당고파



 

アマナイメージズ


시로요네센마이다 白米千枚田 /Google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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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川県輪島市の国指定名勝「白米(しろよね)千枚田」を、約2万5000個のLEDでライトアップするイベント「あぜのきらめき」が13日、始まった。日没後、棚田のあぜ道が黄金色やピンクなどに彩られ、観光客らは幻想的な風景を楽しんだ。




 今年は例年より約4000個増やし、ライトアップする範囲も拡大。色も2色から4色にした。来年3月10日まで毎晩点灯し、期間中はクリスマスやバレンタインなどの特別イベントも行われる。【猪飼健史】

https://mainichi.jp/articles/20181014/k00/00m/040/066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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