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의 별이 된 박영석 대장. 그의 부인 홍경희씨 근황


안나푸르나의 별이 된 박영석 대. 그의 부인 홍경희씨 근황

박영석 대장

기자: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파주 신세계첼시 아울렛에 있는 노스페이스 매장을 운영하고요, 
애들이 있는 뉴질랜드에는 1년에 한번 정도 갑니다. 

오히려 네팔을 더 자주 가죠.

홍경희씨

박대장과 함께 등반하다 사고를 당한 셰르파 가족을 찾아내 돕고 있어요. 
전에는 나보다 잘사는 사람이 부럽고, 그런 생각 하면 힘들고 그랬거든요. 

사고 후에는 내 주위에 좋은 사람이 정말 많고 
내가 행복한 사람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있는 돈 탈탈 털어서 주고 오면 새 희망과 에너지를 얻어요.”

[전문]
https://mnews.joins.com/article/23043817#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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