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저유소 화재 스리랑카인 변호 '민변'이 맡기로


일산 저유소 화재 스리랑카인 변호 '민변'이 맡기로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 나와"
"저유소 관리 문제"

  일산 저유소 화재사건의 용의자로 스리랑카 이주 노동자가 체포되었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오는데, 이게 저유소 관리회사의 문제이지 어떻게 멀리서 풍등을 날린 사람의 잘못인지 이해할 수 없네요.

민변에서 용의자 변호를 하기로 했답니다. 저는 민변 측에 기술자문을 해 주기로 했습니다.

트위터 Daewoo Kim @dwkimP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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