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의 귀환 VIDEO: ABBA | Thank you for the music | Sunday Night

ABBA | Thank you for the music | Sunday Night

호주 TV 기자인 '라니 새들러(Rahni Sadler) 좌측 via youtube 

아그네사 팰트스코그(Agnetha Faltskog, 보컬), 

애니프리드 린스태드(Anni-Frid Lyngstad, 보컬), 

베니 앤더슨(Benny Andersson, 키보드, 보컬), 

비요른 울바에우스(Bjorn Ulvaeus, 기타, 보컬)

45~50년 생들로 아그네사 빼고 모두 70살이 훌쩍 넘었다.

아이러니 한 것은 멤버들끼리 결혼했다 모두 이혼한 전력이 있음에도

나이들어 노래를 위해 합칠 수 있다는 것이 마냥 부러울 따름이다.

2010.03 로큰롤 명예의 전당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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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의 귀환

아바는 의심할 여지 없이 호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팝 그룹이며, 그 애정은 스웨덴 가수들이 한국을 처음 순회했던 40년 전만큼 오늘날에도 여전하다. 최근, 비외른, 베니, 아그넷하 & 애니-프리드 는 새로운 음악을 녹음하고 매우 특이한 세계 투어를 준비하면서 스튜디오로 돌아왔다. '별들의 홀로그램'을 주제로 하는 아바타 투어의 세부사항은 아직 마무리 단계에 있지만 일요일 밤 밴드가 호주 TV 기자인 '라니 새들러(Rahni Sadler)'와 함께 앉았을 때 처음 엿볼 수 있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eo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ABBA is undoubtedly Australia’s favourite pop group of all time, and that affection remains as strong today as it did four decades ago when the Swedish singers first toured the country. Recently, Björn, Benny, Agnetha & Anni-Frid returned to the studio, recording new music and preparing for a very unusual world tour. Details of the so-called Avatar tour featuring holograms of the stars are still being finalised, but Sunday Night got the first glimpse when the band sat down with Rahni Sad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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