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Nobel Prize] 올해 노벨 평화상은 콩고 데니스 무퀘게, 이라크 나디아 무라드에 돌아가 VIDEO: [BREAKING] Denis Mukwege and Nadia Murad win 2018 Nobel Peace Prize


Denis Mukwege and Nadia Murad win 2018 Nobel Peace Prize


The Norwegian Nobel Committee has decided to award the Nobel Peace Prize for 2018 to Denis Mukwege and Nadia Murad for their efforts to end the use of sexual violence as a weapon of war and armed conflict.


올해 노벨 평화상은 콩고 데니스 무퀘게, 이라크 나디아 무라드에 돌아가


노르웨이 노벨 위원회는 전쟁 무기 및 무력 충돌의 무기로 성폭력 사용을 중단하려는 데니스 묵웨지와 나디아 무라드에게 2018년 노벨 평화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데니스 무퀘게 (Denis Mukwege)는 콩고의 의사로서 여성인권 운동가로 콩고에 만연한 여성들의 인권침해로 인한 피해자들을 돌보고 국제사회에 알리 공헌을 인정받았다.


나디아 무라드는 이라크 출신으로 IS에 성 노예로 잡혀있다 탈출한 이라크 소수 민족여성이다. 이후 인권활동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면 공적을 인정받았다.


2016년 하벨인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https://edition.cnn.com/world/live-news/nobel-peace-prize-2018-intl-dle/


Denis Mukwege/Getty Images                                                  Nadia Murad/B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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