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빛 바래고 격이 떨어진 노벨평화상


이미 빛 바래고 격이 떨어진 노벨평화상


받을 사람 없어 그냥 주는 상 돼버려


세계에는 노벨평화상 타기 위해

엄청 '평화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이 몇명 있다.


이미 과학 분야 외에는 격이 떨어진

노벨상은 추문으로 올해 문학상 수상자는 없으며 


노벨상 평화상 수상자인 아웅산 수치도

국민 탄압통제 정치로 노벨상을 박탈해야 한다는 

세계 여론이 들끓고 있다.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VOA


최근 캐나다는 아웅산 수치의 명예시민권을 박탈했다. 

이유는 로힝야족의 대학살에 침묵하고 있기 때문.


또 노벨위원회도 유감의 뜻을 표했다.


노벨상 수상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수상자가 없으면 수상자를 안내는게 

노벨상 명예를 위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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