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다시 보는 탈북자 박연미씨의 감동어린 연설 VIDEO: Escaping from North Korea in search of freedom | Yeonmi Park | One Young World
Escaping from North Korea in search of freedom | Yeonmi Park | One Young World
Yeonmi tells her story of life in North Korea and eventual escape, and calls for action against such human rights viol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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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도가니...다시 보는 탈북자 박연미씨의 감동어린 연설 박연미씨는 북한이탈주민이자 대한민국의 인권 운동가이다. 2007년 탈북해 중국으로 간 후 2009년 대한민국에 정착하게 되었다. 채널 A의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는 박예주라는 이름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인터넷 TV 진행자 탈북 여대생 박연미 북한에서는 한 마디도 배워 보지 못한 영어로 미국인과 인터넷 텔레비전 방송을 진행하는가 하면 미국의 주요신문 워싱턴포스트에 북한의 장마당 경제와 젊은 세대의 의식 변화를 알리는 논평을 기고해 한국 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탈북 여성 박연미 씨. 17살 때 어머니와 함께 몽골을 거쳐 2009년 가을 한국에 들어간 박연미 씨가 영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한 지 겨우 1년 만에 미국 서부의 한 대학교 토론회에 참석해 자신의 탈북과정과 북한 김씨체제의 종말론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쳤다. 1993년 10월 4일 (28세), 북한 혜산시 출생 동국대학교 (2012년–2015년), 스쿨 오브 제네랄 스터디즈 오브 콜럼비아 대학 (2016년–) 위키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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