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화와 조성진의 특별한 만남과 연주 VIDEO: Vionist Jung Kyung Hwa and Pianist Cho Seong Jin - Special meeting and Concert


정경화와 조성진의 특별한 만남과 연주


  2018년 9월 12일, 한국 클래식 역사에 기억될 특별한 연주회가 개최됐습니다.


일흔의 세계적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스물넷의 차세대 거장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듀오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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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에서 함께 연주한 곡은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7번과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그리고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입니다.


특히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는 조성진이 함께 연주하자고 6년동안 졸랐다고 합니다.


평소 성격이 불같은 정경화와 차분한 조성진이 무대에서는 어떤 음악을 만들었을까요.

조성진은 태어나서 아직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본 적이 없다고 하는데, 무대에서는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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