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8억 달러 규모 여천NCC 납사분해시설 확장 프로젝트 입찰 동향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입찰수주 Contract, Awards2018. 9. 6. 17:04
6.68억 달러 규모 여천NCC 납사분해시설 확장 프로젝트 입찰 동향
한화케미칼과 대림산업이 50대50으로 합작해 설립한 여천NCC는 6.68억 달러를 투자하여 납사분해시설을 확장하고 부타디엔플랜트를 신설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5.42억 달러를 투자하여 연산 335,000톤의 납사분해시설을 추가하고, 이와는 별도로 1.26억 달러가 소요되는 연산 13만 톤의 부터디엔 플랜트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성환/중동EPC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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