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8억 달러 규모 여천NCC 납사분해시설 확장 프로젝트 입찰 동향


6.68억 달러 규모 여천NCC 납사분해시설 확장 프로젝트 입찰 동향


    한화케미칼과 대림산업이 50대50으로 합작해 설립한 여천NCC는 6.68억 달러를 투자하여 납사분해시설을 확장하고 부타디엔플랜트를 신설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5.42억 달러를 투자하여 연산 335,000톤의 납사분해시설을 추가하고, 이와는 별도로 1.26억 달러가 소요되는 연산 13만 톤의 부터디엔 플랜트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성환/중동EPC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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