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회장의 용기


롯데 신동빈 회장의 용기


검찰, 신동빈 회장에 징역14년 구형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 -  YTN


묵시적청탁이나 국정농단등 헌법에도 없는 궁예의 관심법이 

난무하는 법정에서 신회장의 진술... 


"박근혜대통령이 정치인중에 가장 청렴하다고 생각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폴리뉴스


"박대통령을 만나서 한번도 청탁을 하겠다는 생각을 

 감히 한적이 없다,, 


그러면서 "사익을 추구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구속될 문제인지, 

대통령 독대를 했기 때문에 문제가 됐는지, 


현안이 있는 상태에서 사회공헌 행위를 해서 문제가 됐는지 ... 

저는 아직도 어디에 문제가 있었는지 ... 


잘 모르겠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sfkorean.com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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