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사업 '광주 중앙공원'

특례사업 '광주 중앙공원'

시민단체 "땅장사하겠다는 속셈"

   광주시가 도심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영개발을 빌미로 분양사업을 

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시민단체가 13일 "땅장사하겠다는 속셈"이라며 개발 차익의 환원 

방안 제시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논란의 중심에 선 광주 중앙공원. 2018.08.13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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