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기온 게이샤의 여름철 인사 VIDEO: 舞妓さんら夏のあいさつ 京都・祇園の「八朔」


교토 기온 게이샤의 여름철 인사 

舞妓さんら夏のあいさつ 京都・祇園の「八朔」


교토 기온거리 1일, 게이코・마이코가 예능 스승 등에게 여름철 인사 드리는 '핫사쿠(Hassaku)' 행사. 

인근에는 아침부터 관광객 대거 몰려


京都・祇園の夏の恒例行事「八朔」で、強い日差しの中あいさつ回りをする芸妓や舞妓ら(1日午前)=共同 

교토 기온거리 /교도통신


 

게이샤/게이코/마이코

게이샤는 오랜 훈련기간을 거친 일본의 전통 춤 노래 전문 예술인이며 게이코와 마이코는 교토에서만 사용되는 호칭이다.

교토 특히 기온에서는 게이샤를 'Woman of Art'란 뜻의 게이코라고 부르며 게이코 견습생을 'Woman of Dance'라는 의미의 마이코라고 한다.

특히 마이코는 교토에만 존재하며 잘 알려진 하얗게 분칠한 얼굴 화려한 머리 꽃장식 높은 나막신 소매와 오비가 길게 늘어지는 기모노는 이들만의 특징이다

보통 어렸을 때부터 춤과 노래를 배우다가 15살쯤에 마이코가 되어 경력을 쌓고 성인이 되면 게이코가 된다.

게이샤 게이코 마이코는 절대 몸을 파는 유녀가 아니며 훌륭한 실력을 갖춘 예능인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京都市東山区の祇園で1日、芸妓(げいこ)や舞妓(まいこ)が芸事の師匠やお茶屋にあいさつに回る夏の恒例行事「八朔(はっさく)」が行われた。


芸妓や舞妓らは黒紋付きの礼装で、人間国宝の京舞井上流家元の五世井上八千代さん宅などを訪問。「おめでとうさんどす」「おたのもうします」とあいさつした。付近には朝から大勢の見物客が集まり、舞妓らが現れると、一斉にカメラで撮影していた。


 八朔は旧暦8月1日を指し、京都の花街では、日頃の感謝を込めてお礼や贈り物をする習わしが今も残っている。芸舞妓が連れ立って歩く姿は夏の風物詩になっている。〔共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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