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억 규모 '인천국제공항 4단계 부대건물 건설사업관리' 용역 발주


246억 규모 '인천국제공항 4단계 부대건물 건설사업관리' 용역 발주
 
11일 PQ+TP+적격심사(90) 방식 적용

  인천국제공항 4단계 부대건물 건설사업관리용역이 용역비 246억 9,847만4천만원에 11일 발주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일 PQ+TP+적격심사(90) 방식으로 낙찰자를 선정하는 ‘인천국제공항 4단계 부대건물 건설사업관리용역‘을 발표했다.

인천국제공항 4단계 확장공사 조감도/인천국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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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23년 7월말까지이며 용역비 246억 9,847만4천만원이다.
사업 대상은 4단계 부대건물 건설사업으로 4개 시설 24동(173,032㎡)과 동력동C 4단계 설비 증축사업 1식을 포함하고 있다.

참가업체는 오는 8월10일 사업수행능력평가서와 기술제안서를 공항청사 서관 4층 계약팀에 직접 접수해야 한다.

낙찰자 결정은 가격입찰 결과 예정가격 이하 최저가격으로 입찰한 자 순으로 적격심사하여 종합평점이 85점 이상인 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허문수 기자 hms@kookto.co.kr 국토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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