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 인공지능(AI) 스마트 '머신 가이던스굴삭기' 선보여


현대건설기계, 인공지능(AI) 스마트 '머신 가이던스굴삭기' 선보여


각종 센서, 제어기, 위성항법시스템(GNSS) 등 적용

굴삭기 자세와 위치, 작업범위 등 실시간 운전자에 알려져


   현대건설기계 (122,500원▲ 4,500 3.81%)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기술 기반의 스마트굴삭기 '머신 가이던스굴삭기' 를 자체 개발해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굴삭기에는 무인굴삭기의 전 단계 기술로 평가받는 '머신 가이던스(Machine Guidance)' 시스템이 탑재됐다. 머신 가이던스시스템은 굴삭기에 각종 센서, 제어기, 위성항법시스템(GNSS) 등을 적용해 굴삭기의 자세와 위치, 작업범위 등을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머신 가이던스시스템을 탑재한 현대건설기계 굴삭기 내부/현대건설

기계 제공


지금까지는 도면에 따라 작업한 깊이나 넓이를 점검하는 측량인력이  현장에 필요했다. 하지만, 머신 가이던스굴삭기는 모니터에 관련  작업정보가 자동으로 안내되기 때문에 별도의 측량작업이 필요없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최종 테스blogspot.kr트, 인증, 양산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머신 가이던스굴삭기를 상용화할 계획"이라며 "머신 가이던스굴삭기가 공사기간과 비용을 20% 이상 줄여주고 안전사고의 위험도 낮춰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11월부터 머신 가이던스 시스템을 적용한 장비를 건설현장에 투입해 검증과정을 거쳤다. 내년에는 자동 정밀시공 기능이 추가된 머신 컨트롤(Machine Control)시스템이 적용된 굴삭기를 자체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건설기계는 2021년까지 머신 가이던스와 관제기술을 접목해 미래형 건설플랫폼이라 불리는 '스마트 컨스트럭션'을 구현할 계획이다. 스마트 컨스트럭션은 측량부터 시공, 완공 후 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토목공사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ICT 기술을 활용해 관련 정보를 취합·분석·제어하는 지능화 기술을 말한다.


김판영 현대건설기계 상무는 "고객 니즈(요구)를 반영한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1250.html#csidxf88e19f7ec67119acbedb2cd7b4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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