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 통치약이라 불리우는 아스피린 왜 한국에서는 판매하지 않을까


만병 통치약이라 불리우는 아스피린 왜 한국에서는 판매하지 않을까


100년도 넘은 약품


전세계에서 모두 파는데 

왜 한국에서만 안파는지 의문


진통,소염,해열 작용 이외 

심장병과 뇌졸중 예방효과

항암효과까지 입증


유사 약품은 타이레놀

소염 작용 없어 단점


   아스피린은 특유의 진통,소염,해열 작용 이외 심장병과 뇌졸중 예방효과는 물론 항암효과까지 입증되고 있습니다. 



ASPIRIN 500MG RHONE 50 tablets/Soin et Nature

edited by kcontents


열 나거나 아플때 기왕이면 아스피린을 먹는게 도움되는다는 뜻입니다. 미국연방정부 자문그룹인 질병예방 태스크포스는 2016년 50세에서 59세 사이 연령에게 아스피린 매일 복용의 이유로 항암작용도 있음을 공식 인정하기도 했습니다.(이 동영상 18분35초 무렵 40-50세라고 말한 것은 생방송 도중 발생한 오류이므로 바로 잡습니다) 




그런데 아스피린 500밀리그램이 우리나라에서 2년째 판매가 안되고 있습니다(저용량요법에 사용되는 100밀리그램은 판매되고 있습니다). 왜 그러한지 그리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아울러 이 영상으로 아스피린 남오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영상에서도 강조했지만 아스피린이 의사의 처방이 필요없는 일반의약품이긴 하나 위궤양과 출혈 등 부작용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아래 복용하실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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