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 달러 규모 바레인 알두르(Al-Dur) 발전소 및 담수공장 2단계 프로젝트 입찰 동향


25억 달러 규모 바레인 알두르(Al-Dur) 발전소 및 담수공장 2단계 프로젝트 입찰 동향


6월 27일 입찰 마감

한전/포스코에너지/두산중공업 컨소시엄 등 2개 그룹 참여


  바레인 수전력청(EWA)이 발주하는 알두르(Al-Dur) 발전소 및 담수공장 2단계 프로젝트의 입찰이 지난 6월 27일에 마감되었으며 


아크와파워/미쓰이/EPC파트너(지멘스 및 셉코3) 컨소시엄

스미토모/GIC/한전/포스코에너지/EPC파트너(두산중공업) 컨소시엄 등 2개 그룹만이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1,200-1,500 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와 일산 5천만 갤론의 담수공장을 민자로 건설하는 25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며발전소는 2020 6담수공장은 2021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성환/중동EPC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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