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COC(Crude oil to Chemical), 새로운 해외수주 황금기의 시작


[건설] COC(Crude oil to Chemical), 새로운 해외수주 황금기의 시작


종목리서치 | 신영증권 박세라


  석유수요가 감소하면서 고착화될 것으로 보이는 저유가 상황, 이러한 기조가 산유국 정유기업들의 발주패턴을 변화시키고 있다.


향후 원재료 우위를 토대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하고자 하고 있고, 이는 결국 석유화학 사업으로의 수직계열화를 의미한다.


더 나아가 공정의 통합(COC)으로 나아가고 있다.

대규모 석유화학 발주 사이클의 서막이 열리고 있다.


2018년 하반기부터 향후 3년 간 해당부문에서의 발주금액은 70조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상 최대치의 영업이익을 바탕으로 건설사는 다시 한 번 해외수주 황금기를 통해 전성기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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