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계부채, 세계 7위


한국 가계부채, 세계 7위


국내총생산(GDP) 94.8% 차지

지난해 가계부채 증가속도 세계 3위


   국제결제은행(BIS)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한국 가계부채는 국내총생산(GDP)의 

94.8%로 세계 주요국 중 7번째로 높았다.


지난 1년간 2.2%포인트 상승, 중국(4%포인트)과 홍콩(3%포인트)에 이어 상승폭이 

세계 3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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