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튼 해프닝


볼튼 해프닝


현재 좌익을 비롯해 언론들은 트럼프를 정확히 읽지 못하고 있다.


그저 북에 유리한 것 또 현 정권의 정책에 이로운 것만 추구하다보니

혜안이 흐려진 것.


그동안 소위 왕따설이 나돌던 볼튼이 싱가포르에 동반 참석에 이어 

현재 G7 정상회담에서도 트럼프 옆에 서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트럼프는 볼튼을 여전히 매우 신뢰하고 있으며 

대북 정책에 초강경 전략을 고수 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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