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런 지침을 내렸을까?


누가 이런 지침을 내렸을까?


1.자신을 잘못을 비난하는 말이 나오면 "무조건 모른다, 그런 사실 없다"고 발뺌해라.

2.그 시간동안 상대방의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물고 늘어진다.

3.상당히 많은 객관적 증거가 나오면 "말을 조금 바꾸더라도 절대로 잘못을 인정하지마라"

4.언론과 검경 그리고 재판 가서도 유리할 수 있기 때문에 재판까지 시간을 길게 끌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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