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부산 연산5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한진중공업, 부산 연산5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지상 22층 규모 357세대 아파트 건립


  한진중공업이 부산 연제구 연산5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업계에 따르면 연산5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어 한진중공업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부산 연산5구역/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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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연산동 1602번지 일대는 지하 2층, 지상 22층 규모의 357세대의 아파트가 들어

설 예정이다. 


연산5구역은 부산시청 등 관공서가 밀집한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핵심 권역에 위치한 데다 '더블 역세권' 입지가 강점이다. 


특히, 지역 업체인 한진중공업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연산5 재개발사업은 부산시가 지난해 8월 말부터 상향 조정해 시행 중인 '지역업체 용적률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첫 단지가 됐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76044#csidx357f9a2ee6f64f982b2ba991017da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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