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남해안 전망 좋은곳 명소화 사업 6곳 선정

경남도, 남해안 전망 좋은곳 명소화 사업 6곳 선정


통영의 사량도 전망대,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 등

내년부터 3년간 모두 132억원 사업비 투입


  경남도는 바다 전망이 좋은 남해안 일대 주요 지점을 명소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하고 통영의 사량도 전망대,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등 지역내 6곳을 우선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경남도는 내년부터 3년간 모두 13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선정 6개 지역을 개발, 세계적인 해양관광 거점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송 준우 KNN


[동영상]

 

http://www.knn.co.kr/168780


통영 사량도/오마이뉴스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YouTube

케이콘텐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