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국은 '환율 관찰대상국(Monitoring list)'


미국, 한국은 '환율 관찰대상국(Monitoring list)' 


2016년 상반기 보고서부터 5차례 연속 관찰대상국 분류

"환율조작국 지정 위험 완전히 사라진 것 아냐,

정부 외환시장 개입 내역 공개 과제로 남아"


  미국 재무부는 13일(현지시간) 발표한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을 환율조작국으로 분류하지는 

않았지만 지난 10월에 이어 계속 관찰대상국(monitoring list)으로 유지했다


환율조작국 칼날 피한 한국…'외환시장 개입 공개' 숙제 남아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4140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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