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과 런치 뮤직토크 가진 건설사


직원들과 런치 뮤직토크 가진 건설사


대림산업 직원들 대림미술관 행사 참여

보컬리스트 이하기,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리카C 무대에 올라

레미제라블, 지킬앤하이드 등 

뮤지컬 명곡 연주와 이야기를 들려줘


레미제라블, 지킬앤하이드 등 뮤지컬 명곡을 연주하고 곡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진행



점심시간을 이용한 작은 콘서트 ‘런치콘서트’가 4월 3일(수) 대림미술관 디라운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첫번째로 열린 콘서트의 주제는 ‘뮤지컬 배달 왔습니다’입니다. 보컬리스트 이하기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리카C가 무대에 올라 뮤지컬 음악을 연주하고 이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주는 뮤직토크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집중하며 콘서트를 관람하는 직원들


뮤지컬 음악 공연과 함께 폴라로이드 촬영,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었습니다. 참석한 180여명의 직원들은 잠시동안 업무에서 벗어나 음악을 감상하고 재치있는 멘트에 웃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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