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 된 '미북 정상화담'과 무관한 대북 군사옵션


아킬레스건 된 '미북 정상화담'과 무관한 대북 군사옵션


미국은 단순히 북한 핵 하나만하더라도 최대의 위기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핵동결이 아닌 완전한 비핵화가 목표이며 이는 현 상황을 비추어 볼 때 

단계적 실행이 아니라 전면적으로 실시되어야 효력이 있는 것이다.


The Japan Times



이런 면에서 미북 정상회담은 비핵화를 위한 단지 요식행위일 뿐이다.


비핵화가 전제조건이 되며 이를 어겼을 때는 바로 군사옵션이 경고없이

실천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미국은 군사옵션을 벌일 명분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북한이 생명줄이라고 여기는 비핵화를 실천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까우므로 

한국이 중재에 나선 이번 정상회담  제의는 아킬레스건이 될 확률 매우 높다.


유튜브


"북한 탄도미사일, 상승단계 요격이 가장 적합"


  미국의 미사일 방어를 담당하는 고위 당직자와 장군들이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북한의 탄도 미사일 위협에 대한 전략을 밝혔습니다. 북한은 미국이 직면한 최대 위협 가운데 하나이며, 북한의 탄도미사일에는 상승단계 요격이 가장 적합한 대응 전략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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