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개 전대 대만 집결 중 Cross-strait tensions rising, but Chinese aircraft carrier poses no threat


미국 3개전대 대만 집결 중

Cross-strait tensions rising, but Chinese aircraft carrier poses no threat


시(習)황제 등극 후 

대만 둘러싼 美中 갈등 격화

美구축함, 남중국해 접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연임 성공 이후 대만을 둘러싼 미·중 대립이 격화하고 있다. 이러한 갈등은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남중국해에서 가시화되고 있다. 


베트남에서 대만으로 향하고 있는 칼빈슨호/Washington Times


Cross-strait tensions rising, but Chinese aircraft carrier poses no threat

https://www.lowyinstitute.org/the-interpreter/cross-strait-tensions-rising-chinese-aircraft-carrier-poses-no-th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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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 구축함(잠수함을 주로 공격하는 함정) ‘USS머스틴’은 23일(현지 시각) 남중국해에서 ‘항행의 자유’ 군사 작전을 실시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구축함은 남중국해에서 건립되고 있는 인공섬에 약 19㎞까지 접근했다. 


대만해협을 통과하고 있는 중국 항공모함/Wall Street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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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는 중국 남부에 위치한 태평양의 일부로, 중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등 7개국이 인접해 있으며, 이들 국가가 모두 영토분쟁에 관련돼 있다. 


[전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3/20180323025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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