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미군병원선 '머시', 태평양 향해 샌디에고 출항 VIDEO: Hospital Ship USNS Mercy Kicks Off Pacific Partnership Mission


세계 최대 미군병원선 '머시', 태평양 향해 샌디에고 출항


2월 23일부터 실시 제13차 ‘Pacific Partnership’ 훈련 참가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프랑스, 페루 일본 참가


   미해군의 전략자산인 병원선 T-AH 19 USNS Mercy함이 모항인 샌디에고항을 출항했다고 미해군태평양사령부가 2018년 2월 21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미해군태평양사령부에 따르면 

USNS Mercy함은 2018년 2월 23일부터 실시되는 제13차 ‘Pacific Partnership’ 훈련에 참가하기  위하여 출항을 했다.


올 2018년 진행되는 이 훈련은 미해군 제31구축함대(Destroyer Squadron 31)의 지휘아래 병원선 T-AH-19 USNS Mercy함과  원정고속수송선 T-EPF 4 USNS Fall River함 그리고 약 800여명의 현역과 군무원이 참가한다.


2018년 ‘Pacific Partnership’ 훈련에는 미국을 비롯하여 캐나다, 영국, 호주. 프랑스, 페루와 일본이 참가한다.

훈련은 재난대응준비와 재난복구 그리고 참가국가와의 협력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또한 훈련에는 미해군 제7함대의 제73임무부대(Task Force 73)도 참가를 한다.


제73임무부대(Task Force 73)는 제7함대 작전해역 내의 전투준비보급, 전투지속을 위한 미정부 소속 함선의 유지관리와 운용과 미정부 용선선박의 운용 임무를 수행한다.


현재 임무부대 사령관은 Don Gabrielson 준장이다.


훈련기간 중  USNS Mercy함은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을 방문하며,  USNS Fall River함은 팔라우, 말레이시아, 태국을 방문한다.

출처 https://citrain64.blog.me/221214501972


VIDEO: Hospital Ship USNS Mercy Kicks Off Pacific Partnership Mission

http://conpaper.tistory.com/6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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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티티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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