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올림픽] 평창조직위 의원들 고가 패딩 등 선물 지급 논란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운동레저 Sports & Leisure2018. 2. 21. 15:52
[2018 평창올림픽]
평창조직위 의원들 고가 패딩 등 선물 지급 논란
패딩가격만 260만원
환경미화원, 감염 자원봉사자는 방치
이런 일방적이고 위서전 정권은 난생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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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때문에 일파만파 불거져
김영란법 위반 적용해야
"받은 것 반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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