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올림픽] 평창조직위 의원들 고가 패딩 등 선물 지급 논란


[2018 평창올림픽] 

평창조직위 의원들 고가 패딩 등 선물 지급 논란


패딩가격만 260만원

환경미화원, 감염 자원봉사자는 방치

이런 일방적이고 위서전 정권은 난생 처음


YouTube


박영선 때문에 일파만파 불거져

김영란법 위반 적용해야

"받은 것 반납할 것"


SNSMedia



.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