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응원단 내려오면 누가 제일 좋아할까

북한 응원단 내려오면 누가 제일 좋아할까



  현 정권은  북한에서 겨우 선수 10명에 모란봉 악단 등 예술단 응원단 

수백명이 오도록 하기위해 물밑 접촉을 하고 있다.


전에 사례와 마찬가지로 미인 많기로 유명한 북한의 방문 인원은 거의

여자로 구성될 것이다. 


아마도 미인만 골라서 내려보낼 것이다. 그 이유는?


북한은 2003년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303명, 2005년 인천 아시아

육상선수권대회에 124명,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100명을 남한에 보냈다. 

출처 중앙일보


여자를 거절하는 남자가 있던가


가장 기대하는 집단은 과연 누구일까

이들과 직접 접촉하는 고위 정부관계자와 정치인들일 것이다.


거기에 어떻게 껴서 재미보려는 사람들까지

여기에는 여야 좌우가 필요없다.


그 맛을 아는 한국의 인사들이 한두명인가.

적어도 방북했던 사람들은 모두 대상이다.


잘 훈련된 미인 공세.


절대 빠져나갈 수 없도록 되어 있다.

북한 여성을 고의 임신시켜 인사을 볼모로 삼는다.


알면서 당하는 북한의 전세계 국가들에 사용하는 전형적인 회유책이다. 


범민련 노수희 부의장이 다양한 여성들의 손을 잡고 있다. ⓒ 조선중앙통신

출처 뉴데일리


그동안 북한은 남한의 정치인 인사 등이 방북할 때 마다

이를 노리고 이런 회유책을 10분 잘 이용해왔다.


이들을 위한 현지처 마을까지 있다고 외신이 보도한적도 있다.

즉 볼모의 마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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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2/06/19/20120619000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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