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좌경화


세상에 여자를 싫어하는 남자는 없다.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기독교의 가장 중심적인 교리


기독교계가 좌익화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북한의 성접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출처 YouTube


영상에서 나오 듯이 북한을 방문한 기독교인들이 북한의 우상인 김일성에게 참배하고 성접대를 받았다는 정황은 매우 신빙성 있게 들린다.


북한이 성을 이용해 정치를 하는 것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있다.

북한의 여성을 가임기간을 이용해 인사들과 잠자리를 시킨다. 


그러나 그저 하루밤 잠자리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아이를 볼모로 인질화하려는 것이다. 미끼에 걸려들은 상대방은 어쩔도리가 없다. 계속을 연을 가질 수 밖에


북한에는 이렇게 해서 생긴 현지처 마을까지 있으며 한국 인사를 대상으로한 관리조직이 공식적으로 있다고 한다.

그동안 방북했던 우리나라 고위직 인사들에 대한 이런 지저분한 소문들은 아직도 끊이질 않고 나오고 있다.


성접대는 인간의 가장 취약스러운 부분을 이용한 것이기에 그 착안에 경탄스럽기까지 하다. 

북한이니 가능한 일이다.


참고로 요즘 좌경화된 판검사들이 룸싸롱이라는 골방에 숨어서 여자질 하며 세상에 보기 힘든 주악질을 하는 것도 이와 연관관계라면 관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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