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지역에서 시험보는 파키스탄 어린이들 This is how students do their exams in some areas of Balochistan.


파키스탄 발로치스탄주(Balochistan)

예전에 건설 관련해 잠시 머물렀던 적 이 있다.


파키스탄의 4개 주 중의 하나로 가장 크지만 대부분 산악지대로 되어 있다.

산악지역은 나무 보기가 하늘에 별 따기일 정도로 척박하기 그지 없다.


수도는 퀘타(Quetta)

수니파 시아파 간 파벌 싸움도 종종 발생한다.



출처 University of Central Arkans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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