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영구·국민임대주택은 늘리고, 공공임대 및 행복주택은 줄어들어" 언로보도 해명


내년 공공임대주택 예산안

금년(’17년) 8.4조원 보다 대폭 증액 10.1조원 국회 제출 심의 중


[보도내용]

동아, 한경, 서울, 아투 등, 11. 13) 

영구·국민임대주택은 늘리고, 공공임대 및 행복주택은 줄어든다.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5839


출처 희망서울 생활지표


[국토부 해명내용]

정부는 공공임대주택을 내년부터 연 13만호 공급하기 위하여,

* ’13∼’17년 연평균 11만호 공급 

 

내년 공공임대주택 예산안을 금년(’17년) 8.4조원(본예산 기준, 추경 등 제외)보다 대폭 증액하여 10.1조원을 국회에 제출하여 심의 중입니다.

* ’17년은 당초 12만호에서 추경을 통해 0.47만호 확대하여 12.47만호 공급 추진 중 

 

특히, 저소득층을 위한 장기 임대주택을 확대하기 위하여 영구·국민임대 신규 승인 물량 및 예산을 올해 보다 확대하였습니다.

* 영구임대(신규승인) : 2천호 → 5천호, 국민임대(신규승인) : 7천호 → 1만9천호 

 

국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공공임대주택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구체적인 계획은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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