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9억 달러 규모 울산정유공장 감압 잔사유 탈황시설(VRDS) 프로젝트 건설


환경 규제 강화 추세에 발맞춰 

2019년 상반기 착공, 2020년 7월 완공


  SK이노베이션은 친환경 규제 강화 추세에 발맞춰 울산 정유공장내에 감압 잔사유 탈황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11월 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4만 배럴 규모의 감압 잔사유 탈황(VRDS: Vacuum Residue Desulfurization)설비를 울산 정유공장 내에 신설하는 9억 달러(1조원) 규모의 사업으로 2019년 상반기 착공, 2020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울산정유공장 전경

자료: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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