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의학계, 당뇨병 진료 지침 강화 시 합병증 등 억제 糖尿病、厳しい治療で合併症減少 脳卒中6割抑制


당뇨병 치료 기준 높이면 

합병증 감소와 뇌 중풍 6할 억제

임상 시험 결과, 영국 의학지 랜싯 발표


  2형 당뇨병의 치료 목표를 현행 진료 지침보다 좀더 엄격히 하고 혈압을 120㎜Hg미만 등으로 하면 심근 경색(발작)과 뇌 중풍과 같은 합병증을 억제되는 것이 일본에서 실시된 임상 시험으로 드러났다고  25일 영국 의학지 랜싯의 관련지(전자판)에서 발표됐다.


source kininaru-business。Tokyo。Trouble


糖尿病、厳しい治療で合併症減少 脳卒中6割抑制

http://conpaper.tistory.com/58985

edited by kcontents


따라서 앞으로 일본의 당뇨병의 진료 지침이 개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실시된 임상 시험은 "J(제이)― DOIT(두 잇)3"(연구 리더=카도 와키 타카시·도쿄대 교수).혈당, 혈압, 지질의 관리 목표 치에 대해서 전국의 당뇨병 환자 약 2500명(남녀 45~69세)을 현행 지침대로 현행 치료 기준 그룹(기존 군=HbA1c6.9%미만, 혈압 130,80㎜Hg미만 등)과 치료기준을 강화한 그룹(강화군=HbA1c6.2%미만, 혈압 120,75㎜Hg미만) 나누고, 2006년 이후 평균 8년 반 추적하고 심근 경색이나 뇌졸중 등의 합병증이 일어난 비율을 비교한 결과다.


치료는 운동이나 약등에 의한다. 강화군에 치우쳤던 흡연자가 많음을 보정한 뒤 기존 군과 비교했는데, 합병증이나 사망은 24% 억제된. 뇌졸중에 한정하면, 강화군은 기존 군에 비해 58% 낮아 진행하고 인공 투석이 필요한 당뇨병성 신장증도 강화군이 32% 낮았다. 모두 분명한 차이가 났다.


분석을 담당한 국립 국제 의료 연구 센터 연구소의 우에키 코오지로 씨는 "19년에 개정 예정인 당뇨병의 진료 지침에서는 관리 목표 치를 보다 엄격히 개정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콘텐츠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