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역사적인 명예와 책임은 제가 지고 가겠다"

카테고리 없음|2017. 10. 16. 11:15


  법치의 이름을 빌린 정치보복은 저에게서 마침표가 

찍어졌으면 좋겠다


이젠 재판부에 대한 믿음이 완전히 없어졌다.

향후 재판은 재판부에 맡기겠다.


하지만 포기하지는 않겠다.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리라 믿기때문에


"이 역사적인 명예와 책임은 제가 지고 가겠다"


2017년 10월 17일 

대통령  박근혜

출처 트위터@snag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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