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Kogas), 25억 달러 규모 LNG수입터미널 석문국가산단에 건설
건설과학 Construction,Science/사업동향 Domestic Project2017. 10. 14. 00:17
다섯 번째 건설
LNG저장탱크 4기 2025년까지 준공
12월까지 최종 입지 확정
한국가스공사(Kogas)는 다섯 번째의 LNG수입터미널을 당진에 건설할 계획이라고 지난 9월 2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20만 입방미터급 LNG저장탱크 10기, 하역설비, 기화송출설비 등을 2031년까지 당진의 석문국가산업단지에 건설하는 25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가스공사는 지자체와의 협의 및 기본협약 체결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최종 입지를 확정하며, 1단계로 20만 입방미터의 LNG저장탱크 4기룰 2025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자료: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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