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Kogas), 25억 달러 규모 LNG수입터미널 석문국가산단에 건설


다섯 번째 건설

LNG저장탱크 4기 2025년까지 준공

12월까지 최종 입지 확정


  한국가스공사(Kogas)는 다섯 번째의 LNG수입터미널을 당진에 건설할 계획이라고 지난 9월 2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20만 입방미터급 LNG저장탱크 10기, 하역설비, 기화송출설비 등을 2031년까지 당진의 석문국가산업단지에 건설하는 25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가스공사는 지자체와의 협의 및 기본협약 체결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최종 입지를 확정하며, 1단계로 20만 입방미터의 LNG저장탱크 4기룰 2025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자료: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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