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행복주택 30년 지나면 민간에 매각, LH 방침 논란” 보도 해명


"민간 매각 고려하고 있지 않아"


[보도내용]

연합뉴스, 10. 12

“행복주택 30년 지나면 민간에 매각, LH 방침 논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행복주택을 30년 의무 운영 기간이 지나면 건물·토지를 통째 민간에 매각하기로 방침 결정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11/0200000000AKR20171011193200003.HTML


출처 연합뉴스


[국토부 해명내용]

행복주택 리츠 사업은 의무임대기간(30년) 종료 후 리츠 사업의 특성 상 사업을 종결시키기 위해 매각으로 설정하였으나, 현재 우리 부는 민간 매각은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장기 임대주택으로 지속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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