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압할수록 커진다"
카테고리 없음2017. 9. 25. 14:47
우익 사이트 일베 폐쇄 입법 추진
민주당이 아니라 제2민주당 격인 국민의당이 추진한다고 한다.
드디어 인터넷 카페까지 손을 대나?
얼마나 대단한 사이트 이길래...
도대체 이 정권은 자기들 맘에 안들면 뭐든지 없앨라고 한다.
북한 통치식과 다를 바 없는 행태
이는 카페 사이트의 특성을 잘모르고 하는 것.
엄청난 접속자들의 인터넷 사이트를 폐쇄하면
그 많은 사람들이 어디로 갈까
아마도 현 정권의 손이 닿지 않는 글로벌 SNS로 확산될 것.
즉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등으로
아니면 또 다른 사이트가 창출된다.
중국처럼 접속 금지 조치?
구글 검색도?
"억압할수록 커진다"라는 의미를 이들은 잘모르는 듯하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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