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령자 아니다" 日 60세 이상 60% 넘어 高齢者と思わない、6割超 60歳以上、敬老の日調査

카테고리 없음|2017. 9. 21. 19:17

 

"자신이 경로의 날에 축하를 받을 대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고령자 세대 젊은 의식 드러나


  60세 이상의 60% 이상이 자신을 고령자라고 여기지 않는다. 9월 18일 경로의 날을 앞두고 통신판매 사이트 '라쿠텐 이치바(楽天市場)'가 실시한 조사에서, 고령자 세대의 젊은 의식이 드러났다.


일본의 경노회 모습. 출처 Twitter 松尾高英@夢を力に on Twitter


edited by kcontents


이번 조사는 6월 28, 29일에 손자・손녀를 둔 60세 이상의 남녀 600명으로부터 인터넷을 통해 회답을 얻었다. "자신이 고령자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65.2%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느 쪽인가 하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또한 41.9%가 "자신이 경로의 날에 축하를 받을 대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대답한 한편으로, "축하해 주면 기쁘다"고 대답한 것은 69.8%에 달했다. 축하를 받고 싶은 상대는 91.7%가 "손주"였으며, 선물 받고 싶은 것은 "꽃 관련"이 35.7%로 선두였다.


자녀, 손주와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는 28%가 "LINE(라인) 등의 메시지 앱"이라고 답해 "이메일(26%)"을 웃돌았다.


"자신이 해당하는 세대의 명칭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시니어"라는 대답이 42.2%로 가장 많았다. "고령자"라고 대답한 것은 9.8%, "어르신(お年寄り)"이라는 회답은 1%에 그쳤다.

교도통신


[원문]

高齢者と思わない、6割超 60歳以上、敬老の日調査

60歳以上の6割超が自分を高齢者と思っていない―。9月18日の敬老の日に合わせて通販サイト「楽天市場」が実施した調査で、高齢者世代の若々しい意識が明らかになった。


 調査は6月28、29日に、孫を持つ60歳以上の男女600人から、インターネットを通じて回答を得た。「自分が高齢者だと思うか」との問いに、65・2%の人が「そう思わない」「どちらかといえばそう思わない」と回答した。


 また41・9%が「自分が敬老の日に祝われる対象だと思わない」と回答。一方で「祝ってもらえるとうれしい」と答えたのは69・8%に上った。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7091401000635.html

kcontents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