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옥수 극동아파트 리모델링 시공권 수주


현 900가구  1035가구 재구성

3개층 수직증축


  서울 성동구 옥수 극동아파트 리모델링 시공권은 쌍용건설에게 돌아갔다. 


옥수 극동아파트 리모델링 설계당선작(나우동인) 출처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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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 극동은 3개층 수직증축을 통해 현 900가구에서 1035가구 재구성된다. 

새로 들어서는 135가구는 일반분양 예정이다. 


옥수 극동 리모델링 조합은 지난 16일 이태원 캐피탈 호텔에서 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총 조합원 666명 중 596명이 참석해, 

찬성 546명 대 반대 14명(기권 36명)으로 쌍용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김강래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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